크기가 작고 잔뿌리가 없고 못난이 산양삼입니다.(드시기에는 최적입니다.)
대량 채취시 가능한 산양삼입니다.
오지중에 오지 강원도 천혜한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산양삼입니다.
들쭉날쭉 때로는 바위도 피하고 나무줄기도 피하고 자연이만들어낸 자연의 보고입니다.
삼의 약통(몸통) 모양이 자기맘대로 자라난 자연의 모양 그대로입니다.
8년이상이 되면 쓰지않고 박하 향과 단맛이 강합니다.
오묘한 박하향의 진한 단맛이 작지만 산양삼의 진가를 보여줍니다.
실뿌리 라도 씹어보면 느끼는 향이 오묘함입니다.
원산지: 강원도화천 씨로 자란 산종산양삼 8년근 입니다.
뇌두의수: 5마디이상입니다.
중급 소생 8년10뿌리
씨종 산종 산양삼 입니다.
종자부터 자라서 향이 진합니다.
산삼은 향으로 몸을 다스린다는 말로 방초라고도 불리고있습니다.
산의 오묘한 천연향이 진동을 합니다.
8年根이상이면 자연이 알아서 자란거지 누가 기른것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