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심지 :강원도 화천 백두대간 자락 야생삼 뇌두 12~~~15개이상
야생삼 상세설명
자연을 담은 야생삼입니다.
저 본인 산삼인 김학춘은 뇌두가 없으면 아무리 잔뿌리가 이쁜산삼 이라도 나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이를 가늠하는 뇌두로 나이의 근거를 잡는것입니다.
채심지: 강원도 화천
야생으로 자란 삼은 크지가 않습니다.
만약 야생삼이 크다면 아마도 화전민이나 어떤 산주인이 모양이 이상하게 자기 맘대로 생긴 인삼이나 혹은 장뇌삼을 심었으나 삼을 심은 자리를 잊어 버려서
우연히 산에서 자랐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 산에서는 야생삼이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은 오로지 낙옆이 썩고 썩은 부엽토 밖에 없는데
산삼이 크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요.~!~~~
또한 물을 찾아가기 위해 야생삼의 모습이 제각기입니다.
오랫동안 산에서 자란 흔적 그리고 머리부분 뇌두 가 들짐승이나 어떠한 자연 풍화 작용으로 뇌두가 함몰되어 20년 추정 이상 야생삼은 나이를 분간 할 수가 없으며
약 평균 뇌두의 비례하여 7년~~~10년 정도를 접어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땅심을 많이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한뿌리는 뇌두가 함몰되어 다른곳 에서 뇌두 가 형성된 것으로 볼 수 가 있습니다.
두번이나 뇌두가 함몰되어 삼의 모양이 방울삼의 형태를 이루고 또한 뇌두를 다시 형성하려 종족을 보존하여 종자를 내기위해 잔뿌리가 더욱더 길게 드리워진 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색상이 황색을 많이 띄고 주름 이 짙으며 세근(작은 뿌리) 는 철사줄 처럼 강한것이 산삼을 들어보면 원뿌리 부분이 강한 철사줄 처럼 느낍니다.
정말 많이 힘드신 환우분들과 병치료후 자연의 힘을 강하게 보실분들만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채심지: 강원도 화천 백두대간 자락
채취일시: 2023년 겨울 황절 시기
천종산삼에 버금가는 산삼의 고행을 약20년 이상 동안
추정하여 머금은 박하향과 침엽수의 깊고 깊은
향이 어우러져 있는 야생삼입니다.
때로는 추운겨울을 견디며 홀로 외롭게 수많은 나무들과 싸워 이겨낸 야생삼입니다.
자연의 면역력이 강하게 있는 산삼이라고 느껴봅니다.
강원도 고지 에서 야생으로 자란 산삼입니다.
뇌두가 나이를 말하여 줍니다.
소수의 환우님 과 또는 강한 산삼의 힘을 느끼시려는 분, 병 후 회복에 있는 분들은 더욱더 좋습니다.
산삼 전용 저장고에 보관 중입니다.
판매 가격: 300만원
주문하시면 덤으로 산에서 종자로 키운 최상급 씨 산양삼 7----8년근 10뿌리 같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