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상세설명
채심지 :강원도 평창 대관령자락 야생삼 뇌두 15----- 20년 추정 3뿌리
사진 그대로 입니다.
자연을 담은 야생삼입니다.
저 본인 산삼인 김학춘은 뇌두가 없으면 아무리 잔뿌리가 이쁜산삼 이라도 나이를 인정하지않습니다.
나이를 가늠하는 뇌두로 나이의 근거를 잡는것입니다.
채심지: 강원도 평창 대관령 자락
오랫동안 산에서 자란 흔적 그리고 머리부분 뇌두가 들짐승이나 어떠한 자연 풍화 작용으로 뇌두가 함몰되어 20년 추정 이상 야생삼은 나이를 분간할수가 없으며
원약통 뿌리에 소생 약통이 다시자라난25년 추정 산삼은 향이 엄청나게 진합니다.
산삼의 나이는 약 평균 뇌두의 비례하여 7년정도를 접어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땅심을 많이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1뿌리는 바위나 자갈이 많은 지역에서 채심하여
(또한 색상이 황색을 많이띄고 주름 이 짙으며 세근 이 철사줄처럼 강한것이 산삼을
들어보면 뿌리 부분이 치렁 치렁 합니다.)
정말 많이 힘드신 환우분들과 병치료후 자연의 힘을 강하게 보실분들만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황절산삼 입니다.
(가을 에 모든 잎사귀가 황색으로 낙옆이 지며 영양분이 약통 몸통 으로 꽉 들어쳔 산산중에 으뜸인 산삼
야생삼 약 20년이상 추정 3뿌리
총 3뿌리
채심지:강원도 평창 대관령 자락 약 700 고지 채심
채취일시: 2024년 황절 시기 10월 25일
천종산삼에 버금가는 산삼의 고행을 약20년 추정 이상동안 머금은 산삼입니다.
머금은 박하향과 침엽수의 깊고 깊은 향이 어우러져 있는 야생삼입니다.
때로는 추운겨울을 견디며 홀로 외롭게 수많은 나무들과 싸워 이겨낸 야생산삼입니다.
자연의 면역력이 강하게 있는 산삼이라고 느껴봅니다.
그러나 이번 채심한 산삼은 굉장히 작습니다....
그 증거는 산에서 오로지 낙옆이 썩고 썩은 부엽토만 먹고 자랐다는 그 증거 입니다.
그러니 산삼이 작은 것입니다.
향은 작을수록 진가를 발휘하며 굉장히 진합니다.
그리하여 산삼은 향이 강하여 "방초"라는 말도 있는 것입니다.
"향으로 몸을 다스린다"
강원도 고지 에서 야생으로 자란 산삼입니다.
뇌두가 나이를 말하여 줍니다.
산삼이 약은 아니지만 자연의 어떠한 힘을 분명히 발휘 할것입니다.
소수의 환우님 과 또는 강한 산삼의 힘을 느끼시려는 분,병후 회복에있는분들은 더욱더 좋습니다.
전체 3뿌리 산삼 600만원 책정합니다.